클로드 & 클로드 코드로웹에서 앱까지

15회 · 운영과 다음 단계: 만든 것을 키우는 법

피드백·사용 통계·에러 확인·비용·백업 등 운영의 기본을 익히고, 내 서비스를 3분 데모로 발표한 뒤 다음 30일 계획을 세웁니다.

15회 · 마무리 120분

“출시는 끝이 아니라 시작. 쓰는 사람의 목소리로 계속 고친다.”

학습 목표

  • 사용자 피드백·분석·비용 관리 등 운영의 기본을 안다
  • 내 서비스를 3분 데모로 발표한다
  • 다음에 만들 것과 계속 배울 길을 정한다

오늘 만드는 것: 운영 체크리스트, 3분 데모 발표, 다음 30일 계획

실습 진도

—

실습 단계를 체크하면 표시돼요

오늘의 흐름

시간내용하는 일
0–10분지난 시간 돌아보기설치 파일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 나누기
10–40분운영의 다섯 가지피드백, 사용 통계, 에러 확인, 비용, 백업
40–55분실습 1의견 보내기 만들기, 운영 점검표 만들기
55–65분쉬는 시간발표 준비
65–100분3분 데모 발표한 사람씩 발표, 서로 한 줄 피드백
100–112분15회 돌아보기와 요즘 흐름배운 것 정리, 업계 흐름 속에서 우리의 위치
112–120분다음 30일 계획계속 배우는 길, 수료

마지막 시간입니다. 15회 동안 기획서와 목업에서 시작해 웹앱, 데이터베이스, 로그인, AI 기능, 그리고 휴대폰 앱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는 출시하는 날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오늘은 만든 것을 실제 사람들이 계속 쓰게 하는 법, 그리고 이 과정이 끝난 뒤 혼자 이어 가는 법을 배웁니다.

출시는 끝이 아니라 시작

식당은 개업 날보다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개업 날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손님의 말을 듣지 않고, 어떤 메뉴가 팔리는지 모르고, 가스비가 얼마 나가는지 모르고, 장부를 잃어버린다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서비스도 같습니다. 듣고(피드백), 세고(통계), 살피고(에러), 아끼고(비용), 지키는(백업) 일이 운영입니다.

운영의 다섯 가지질문우리 모임에서
피드백쓰는 사람은 무엇이 불편한가?앱 안 "의견 보내기", 모임 때 직접 묻기
사용 통계실제로 쓰이고 있나?이번 주 참석 신청 수, 새 회원 수
에러 확인어디서 고장 나고 있나?Vercel·Supabase 로그 주 1회 확인
비용한 달에 얼마 드나? 갑자기 늘지 않나?무료 한도, API 사용 한도 설정
백업데이터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나?한 달에 한 번 CSV로 내려받기

운영의 다섯 가지

1. 피드백: 쓰는 사람의 목소리

은 가장 값진 정보입니다. 내가 생각한 불편과 실제 사용자의 불편은 늘 다릅니다.

  • 직접 묻기: 모임이 끝날 때 "앱 쓰면서 불편했던 것 하나만 알려 주세요". 작은 서비스는 이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앱 안에서 받기: 한 줄 의견과 별점만 받는 작은 칸을 만듭니다. 길게 쓰게 하면 아무도 쓰지 않습니다.
  • 지켜보기: 11–12회 과제처럼, 가족에게 휴대폰을 건네고 아무 설명 없이 써 보게 합니다. 어디서 멈칫하는지가 고칠 점입니다.

피드백을 모았으면 Claude에게 **"이 의견들을 비슷한 것끼리 묶고, 고치기 쉬운 순서와 효과가 큰 순서로 정리해줘"**라고 맡길 수 있습니다. 무엇을 먼저 고칠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2. 사용 통계: 질문부터 정하고 세기

(사용 통계)은 "몇 명이 썼나, 무엇을 많이 했나"를 숫자로 보는 것입니다.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는 **"일단 다 모으자"**입니다. 모을수록 개인정보 위험만 커지고, 정작 보고 싶은 숫자는 찾기 어렵습니다.

아쉬운 요청

사용자 행동을 전부 기록하는 분석 도구를 붙여줘

무엇을 알고 싶은지 없이 모으면, 쌓이기만 하고 쓰이지 않습니다.

좋은 요청

우리 서비스가 잘 쓰이는지 알고 싶어. 개인정보는 최소로 하면서 꼭 셀 것 5개만 골라줘. Supabase 데이터만으로 셀 수 있는지도 알려줘.

질문을 먼저 정합니다. 우리 모임은 이미 Supabase에 참석 기록이 있어 그것만 세도 충분합니다.

3. 에러 확인: 고장은 조용히 납니다

회원이 쓰다가 에러를 만나도 대부분은 알려 주지 않고 그냥 떠납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먼저 찾아봐야 합니다.

어디서무엇을 볼 수 있나
Vercel 대시보드의 로그웹앱 서버에서 난 에러, AI 기능 호출 실패
Supabase 대시보드의 로그데이터베이스 요청 실패, 보안 규칙에 막힌 요청
Expo 대시보드빌드와 업데이트 기록
에러 모니터링 도구앱과 웹에서 난 에러를 모아 알림 (서비스가 커지면)

일주일에 한 번, 10분만 이 화면들을 둘러보는 습관이면 충분합니다. 이상한 메시지가 보이면 복사해서 Claude Code에 붙여 넣으세요. 이 과정 내내 해 온 그대로입니다.

4. 비용: 무료의 한도를 알고, 상한선을 걸어 두기

지금 우리 서비스가 쓰는 곳을 정리해 봅시다.

쓰는 곳지금 요금주의할 점
Claude (만드는 도구)Pro 이상 유료 플랜 (무료 플랜은 Claude Code 미포함) (2026-10-06 확인)만들 때만 필요
Claude API (AI 기능)쓴 만큼월 사용 한도를 꼭 설정 (10회)
Vercel (웹 공개)무료, 프로젝트 200개, 하루 배포 100회, 비상업·개인 용도 (2026-10-06 확인)상업적으로 쓰려면 유료 요금제
Supabase (데이터)활성 프로젝트 2개, DB 500MB, 1주일 미사용 시 일시정지 (2026-10-06 확인)오래 안 쓰면 일시정지
Expo (앱 빌드)무료 요금제에 빌드 횟수 한도 (요금 안내)자주 빌드하면 한도 확인
스토어 등록애플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연 99달러 (2026-10-22 확인), 구글 구글 플레이 개발자 등록 1회 25달러 (2026-10-22 확인)실제 출시할 때만

Supabase 무료 프로젝트의 일시정지

Supabase 공식 문서에 따르면 무료 요금제 프로젝트는 7일 동안 데이터베이스 사용이 거의 없으면 일시정지되고, 대시보드에서 다시 켤 수 있습니다 (Supabase: Project Pausing). 모임이 한 달에 한 번이라 한동안 아무도 앱을 열지 않으면 멈출 수 있다는 뜻입니다. 모임 전날 한 번 열어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PROMPT한 달 비용 점검

내 서비스가 쓰는 곳(Claude 구독, Claude API, Vercel, Supabase, Expo, 스토어 등록비)을 표로 정리하고, 지금 무료 요금제 한도 중 먼저 부딪힐 것과 요금이 갑자기 늘지 않게 걸어 둘 한도 설정을 알려줘. 요금은 공식 요금 페이지 링크와 함께, 확실하지 않으면 확실하지 않다고 써줘.

5. 백업: 잃어버리기 전에

2025년 7월, AI 코딩 도구(Replit)의 에이전트가 "아무것도 바꾸지 말라"는 지시에도 실제 서비스의 데이터베이스를 지워 버린 사례가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위키백과: Vibe coding). 7회에도 이야기했지만, 운영 단계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 코드는 Git과 GitHub가 지켜 줍니다(5회). 실수하면 되돌리면 됩니다.
  • 데이터는 Git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따로 내려받아 두어야 합니다.
  • 실제 회원 데이터가 들어간 프로젝트에서 Claude Code가 데이터를 지우거나 바꾸는 명령을 실행하려 하면, 승인하기 전에 무엇을 하는지 꼭 읽어 보세요.
PROMPT데이터 백업 받아 두기

Supabase에 있는 모임과 참석 데이터를 CSV 파일로 내려받아 백업하는 방법을 알려줘. 엑셀에서 한글이 깨지지 않게 하는 방법도. 개인정보가 든 백업 파일은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도.

자세히운영자를 위한 작은 습관 다섯 가지펼치기
  1. 주 1회 10분 점검: 로그 둘러보기, 의견 읽기, 숫자 하나 확인.
  2. 고치기 전에 커밋: 실제 회원이 쓰는 서비스는 고치기 전에 지금 상태를 저장해 둡니다.
  3. 큰 변경은 따로 시험: 새 기능은 가상 데이터로 먼저 시험하고 내놓습니다.
  4. 공지하고 바꾸기: 화면이 크게 바뀌면 회원들에게 미리 알립니다.
  5. 그만둘 때도 깔끔하게: 서비스를 닫을 때는 회원에게 알리고, 데이터를 지우고, 키를 폐기합니다. 1회에 배운 "일회용 소프트웨어"도 끝맺음은 책임 있게 합니다.

실습 1 · 운영 준비

필수

실습 15-1 · 의견 보내기와 운영 점검표

약 15분

출시한 서비스에 '귀'를 달고, 일주일에 한 번 볼 점검표를 만듭니다.

  1. 웹앱 폴더에서 해도 되고, 앱 폴더에서 해도 됩니다. 같은 Supabase 테이블을 쓰므로 한쪽에 만들고 나머지 한쪽에도 붙일 수 있습니다.

    PROMPT앱 안에 의견 보내기 만들기

    내 정보 화면에 "의견 보내기"를 만들어줘. 한 줄 의견과 별점(1–5)만 받고, Supabase feedback 테이블에 저장해. 의견은 운영자만 볼 수 있게 보안 규칙도.

    이렇게 되면 성공
    ✓ feedback 테이블 (내용, 별점, 작성자, 작성 시각)
    ✓ 보안 규칙: 로그인한 사람은 쓰기만, 읽기는 운영자만
    ✓ 내 정보 화면에 "의견 보내기"
  2. PROMPT꼭 필요한 것만 세는 사용 통계

    우리 서비스가 잘 쓰이는지 알고 싶어. 개인정보는 최소로 하면서 꼭 셀 것 5개만 골라줘(예: 이번 주 참석 신청 수). 각각 왜 필요한지, Supabase 데이터만으로 셀 수 있는지, 따로 분석 도구가 필요한지도 알려줘.

    기능 · 기본
  3. PROMPT에러를 알아차리는 방법

    회원이 쓰다가 에러가 나면 내가 알 수 있게 하고 싶어. Vercel 로그, Supabase 로그, 에러 모니터링 도구 중 무엇부터 보면 되는지 초보자 기준으로 설명하고, 일주일에 한 번 확인할 점검 순서를 만들어줘.

    받은 점검표를 휴대폰 메모나 달력에 "매주 일요일 저녁 10분"처럼 넣어 두세요.

3분 데모 발표

좋은 데모의 구조

순서시간이야기할 것
① 문제30초누구의 어떤 불편이었나. "모임 공지가 대화방에 묻혀서…"
② 시연1분 30초실제 화면으로 핵심 장면 한두 개. 모임 보기 → 참석 신청 → 앱에서도 보이기
③ 배운 것30초만들면서 가장 놀랐던 것, 가장 어려웠던 것
④ 다음30초다음에 고칠 것, 다음에 만들 것

데모는 영화 예고편

예고편은 영화의 모든 장면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장면 두세 개로 "보고 싶다"는 마음을 만듭니다. 기능을 다 보여 주려 하지 말고, 가장 자랑하고 싶은 한 장면을 고르세요.

필수

실습 15-2 · 3분 데모 준비와 발표

약 35분
  1. PROMPT3분 데모 발표 대본

    내가 만든 서비스를 3분 동안 발표할 대본을 써줘. 순서는 ① 누구의 어떤 불편이었나(30초) ② 실제 화면 시연(1분 30초) ③ 만들면서 배운 것(30초) ④ 다음에 할 것(30초). 말하듯 쉬운 문장으로, 시연할 때 누를 버튼 순서도 함께. 서비스 설명: 동네 독서 모임 일정과 참석 신청을 웹과 앱에서 관리하는 서비스

    기획·목업 · 입문

    대본은 그대로 읽지 말고 고쳐서 내 말로 바꾸세요. 시연할 화면은 미리 열어 두고, 로그인도 해 두면 발표 중 당황하지 않습니다.

  2. 한 사람씩 3분 동안 발표합니다. 화면 연결이 어렵다면 휴대폰을 들고 보여 줘도 좋습니다. 듣는 사람은 발표마다 "좋았던 점 하나, 써 보고 싶은 기능 하나"를 한 줄로 남깁니다.

    막혔을 때

15회 돌아보기

우리가 지나온 길

단계회차만든 것익힌 힘
시작하기1–3회기획서, 목업, 첫 웹페이지무엇을 만들지 말로 정하는 힘
웹앱 만들기4–6회내 PC의 웹앱 → GitHub → 인터넷 공개저장하고, 되돌리고, 공개하는 힘
데이터와 로그인7–9회데이터베이스, 로그인, 보안 규칙, 기능지키는 힘 (RLS, 키 관리)
AI 기능10회서비스 안에서 일하는 ClaudeAI를 부품으로 쓰는 힘
앱으로11–14회PWA, Expo 앱, 데이터 연결, 출시 준비웹에서 앱으로 넓히는 힘
마무리15회운영 점검표, 데모키우는 힘

그리고 모든 회차에 공통으로 있었던 것이 있습니다. 계획 먼저 보기, 결과 직접 확인하기, 에러는 그대로 붙여 넣기, 비밀 키는 지키기. 이것이 이 과정에서 가장 오래 남을 습관입니다.

요즘 업계에서는

바닥은 올라갔고, 천장은 우리가 올립니다

1회에 2025년 2월 안드레이 카파시가 "바이브 코딩"이라는 말을 처음 썼고, 이 말이 그해 콜린스 사전 올해의 단어로 뽑혔다는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위키백과: Vibe coding). 그리고 2026년에는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만들고, 사람은 요구사항을 정하고 계획을 검토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방식입니다.

흔히 이렇게 정리됩니다. 바이브 코딩은 누구나 만들 수 있게 "바닥"을 올렸고,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은 잘 만드는 사람의 "천장"을 올린다. 여러분은 15회 동안 두 가지를 다 경험했습니다. 말로 만들어 보는 즐거움(바닥), 그리고 계획을 검토하고 보안 규칙을 확인하고 테스트 체크리스트로 검증하는 습관(천장).

"확인하는 힘"이 실력입니다

AI의 코딩 실력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실제 소프트웨어 문제를 고치게 하는 평가(SWE-bench Verified)에서 2026년 9월 기준 Claude Opus 5가 97.0%를 기록했습니다 (Vals.ai SWE-bench). 그런데도 현장의 개발자들은 여전히 확인합니다. 2025년 Stack Overflow 설문에서 개발자의 84%가 AI 도구를 쓰거나 쓸 계획이라고 답했지만, 46%는 AI 결과의 정확성을 믿지 않는다고 했고, 66%는 "거의 맞지만 조금 틀린 결과"를 가장 큰 불만으로 꼽았습니다 (Stack Overflow 2025 Developer Survey).

**AI가 만드는 시대에 사람의 실력은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맞게 됐는지 확인하는 힘"**입니다. 이것은 코딩 경험보다 살면서 쌓은 경험, 즉 무엇이 불편한지 아는 눈과 꼼꼼함에서 나옵니다.

작은 소프트웨어의 시대

a16z의 「일회용 소프트웨어(Disposable Software)」는 아이를 위한 수학 게임, 친구 몇 명을 위한 사진 공유 앱처럼 크게 키우거나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닌 작고 개인적인 앱을 사람들이 직접 만들어 쓰는 흐름을 소개합니다. 우리 모임 서비스도 그런 소프트웨어입니다. 수백만 명이 아니라 우리 동네 열두 명을 위한 앱. 그런 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지금 시대가 준 선물입니다.

다음 30일, 그리고 계속 배우는 길

다음 30일 계획

필수

실습 15-3 · 다음 30일 계획과 돌아보기

약 10분
  1. PROMPT다음 30일 계획 세우기

    이 과정을 마쳤어. 앞으로 30일 동안 혼자 이어 갈 계획을 세워줘. 1주차는 지금 서비스 다듬기, 2–3주차는 새 아이디어 하나를 작게 만들기, 4주차는 다른 사람에게 써 보게 하기. 하루 30분 기준으로, 막혔을 때 쓸 질문 문장도 함께.

  2. PROMPT15회 돌아보기

    나는 코딩을 처음 배워서 15회 동안 기획서, 목업, 웹앱, 데이터베이스, 로그인, AI 기능, 휴대폰 앱까지 만들어 봤어. 내가 배운 것을 "만드는 힘"과 "확인하는 힘"으로 나눠 정리하고, 아직 약한 부분을 연습할 방법 3가지를 추천해줘.

혼자서도 계속하는 방법

막혔을 때이렇게
무엇을 만들지 모르겠다아이디어 갤러리에서 하나 골라 작게 시작
프롬프트가 생각나지 않는다프롬프트 라이브러리에서 비슷한 것을 복사해 고치기
용어가 헷갈린다용어사전, 또는 Claude에게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설명하듯"
에러가 난다에러를 그대로 붙여 넣고 "원인을 쉽게 설명하고 고친 뒤 다시 실행해서 확인해줘"
요즘 무엇이 바뀌었는지 궁금하다Claude에게 동향 브리핑 받기 (아래 프롬프트)
PROMPT요즘 AI 동향 브리핑 받기

요즘 "바이브 코딩"과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던데, 둘의 차이와 초보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쉽게 설명해줘.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확실하지 않다고 말해줘.

새 아이디어는 작게, 빨리, 직접 써 보며

두 번째 서비스는 첫 번째보다 훨씬 빠를 것입니다. 기획서 → 목업 → 웹앱 → 공개까지 하루에 해 보세요. 써 보고 쓸모 있으면 데이터베이스와 로그인을 붙이고, 더 쓸모 있으면 앱으로 넓히면 됩니다. 15회 동안 걸어온 길을 이번에는 혼자 빠르게 걸어 보는 것입니다.

정리

핵심 정리

  1. 1출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운영은 듣고(피드백), 세고(통계), 살피고(에러), 아끼고(비용), 지키는(백업) 일이다.
  2. 2통계는 질문부터 정하고 꼭 필요한 숫자만 센다. 개인정보는 최소로.
  3. 3코드는 Git이, 데이터는 내가 지킨다. 실제 데이터에 닿는 명령은 승인 전에 꼭 읽는다.
  4. 4좋은 데모는 문제 → 시연 → 배운 것 → 다음. 가장 자랑하고 싶은 한 장면을 고른다.
  5. 5AI가 만드는 시대, 실력은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맞게 됐는지 확인하는 힘"이다.

15회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목업으로, 웹앱으로, 그리고 휴대폰 앱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복습

복습 퀴즈5문항 · 점수는 기록되지 않아요
  1. Q1.운영의 다섯 가지를 비유("듣고, 세고, 살피고, 아끼고, 지킨다") 순서대로 놓으세요.(순서대로 정렬)

    • 1백업
    • 2비용
    • 3에러 확인
    • 4피드백
    • 5사용 통계
  2. Q2.사용 통계를 붙일 때 가장 좋은 출발점은?

  3. Q3.코드는 Git과 GitHub에 있으니, 데이터베이스의 회원·모임 데이터도 자동으로 GitHub에 백업된다.

  4. Q4.3분 데모 발표의 순서를 맞게 놓으세요.(순서대로 정렬)

    • 1실제 화면으로 핵심 장면 시연
    • 2다음에 할 것
    • 3만들면서 배운 것
    • 4누구의 어떤 불편이었나
  5. Q5.이 과정이 말하는 "AI가 만드는 시대의 실력"에 가장 가까운 것은?

과제

과제 · 나의 다음 서비스

다음에 만들 서비스를 한 줄로 정하고, 이 과정에서 배운 순서대로 기획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한 달 뒤 내가 만든 것들을 모아 포트폴리오 페이지로 정리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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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 보기

과정을 마쳤어요아이디어 갤러리에서 다음 서비스 골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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